주로 따뜻한 동물 그림을 그리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함영미 아티스트가 9년만에 개인전을 엽니다. 출산과 육아로 작가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, 9년만에 여는 개인전이라고 하니 꼭 가셔서 그림 보시면 좋겠습니다.
주로 따뜻한 동물 그림들을 그리고 있으며 마음이 말랑해지는 그런 느낌의 그림들입니다.
일정
함영미개인전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이름 | 내맘 |
일정 | 24년 5월 15일 ~ 20일 |
장소 |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17 57th Gallery |
시간 | 11:00 ~ 21:00 |
공지 | 인스타그램 @oool_artist |
가격 | 무료 |
장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57th Gallery이며 가격은 무료입니다. 함영미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14일은 전시회 준비하는 날, 21일은 철수하는 날이라고 하니 편하게 보려면 15~20일에 방문하면 된다고 합니다. DP와 철수를 도와주실 분들은 15일, 21일에 가도 좋겠네요 😎😎
더 자세한 내용은 함영미씨의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세요.
어떤 스타일의 그림일까?
함영미씨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. 보시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들인데, 거꾸로 그린 그림들이 많아요. 참 독특합니다.
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. 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할거에요. 어른들이 가도 마음이 말랑해지는..?
가족의 소듕함 ㅠ 소듕소듕
이상으로 함영미 개인전에 대한 정보 마칠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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