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개봉 영화 타로, 정확한 정보 정리

  연예인 '덱스'가 배우로 데뷔한다고 해서 유명해진 영화 타로가 6월에 개봉한다고 합니다. 그런데 타로는 사실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라고 하는데 왜 영화가 된걸까요? 영화 타로 6월 개봉에 대한 이야기 해볼게요.

 

타로 6월 개봉

 

타로 영화 정확한 정보

 

  사실 타로는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입니다. U+에서 제작한 7부작 웹 드라마인데 이 웹드라마의 1~3편 부분만 영화로 제작하여 선 공개하는 것이죠. 영화는 타로 드라마 중 '산타의 방문', '버려주세요', '고잉홈' 세 편이 한 편의 영화로 제작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🔽 더 자세한 정보는 링크로 🔽

 

타로의 상세 정보

 

 

  아직 드라마는 개봉을 하지 않았고 영화만 6월에 선개봉한다고 합니다. 배우 조여정씨가 출연한 '산타의 방문' 편은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큰 이슈가 되었죠. 조여정이라는 네임벨류가 이렇게 크다는것입니다. 

 

타로 영화영화 타로조여정 타로
영화 타로

 

 

  스튜디오X+에서 공개한 타로의 예교편에서는 조여정씨가 타로카드를 줍는 모습과 아이의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섬뜩해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.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
 

🔽🔽 STUDIO X +U 타로 예고편 영상 🔽🔽

 

 

 

타로 드라마 정보

 

  원작인 타로 드라마는 7부작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입니다. 

 

💊 여기서 잠깐!? 옴니버스란? 이야기들이 이어지지 않고 독립적으로 구성되었다는 뜻 입니다. 즉, 1편과 2편, 3편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하나의 흐름 속에 각 각 독립된 이야기라는거죠.

 

  옴니버스 형식이기 때문에 회차별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'타로' 라는 세계관이나 설정 만 유지됩니다. 이런 이유로 회차를 잘라서 영화로 만들 수 있었던거죠😊

 

  '타로'는 출연진부터 이슈가 되었죠.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 '덱스'가 배우로 데뷔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. 본명이 김진영인 덱스는 이제 김진영 배우로 불러야 할까요? 김진영씨 말고도 범죄도시3에서 대활약한 고규필씨도 출연합니다. 

 

영화 타로영화 타로

 

 

  U+에서 만든건데도 꽤 힘이 들어간 걸로 보이며 홍보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. 

 

  무쪼록 타로의 영화도 드라마도 모두 흥행했으면 좋겠네요!! ^^ 이상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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